Stori News 2020

멋과 여유, 모자 붐  (세스띠 -조명희 실장 인터뷰)

12.17.1993

멋과 여유, 모자 붐  (세스띠 -조명희 실장 인터뷰)

멋과 여유 모자 붐
패션의 포인트, 인식변화… 모택동 모자 등 인기
(경향신문 1993.11.17)
 
예술가나 연예인들의 전유물로마나 여겨지던 모자를 요즘은 누구나 쉽게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멋과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옷의 표정을 만드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변화가 최근의 모자붐을 일으키고 있다.

올겨울에는 정장용의 모자보다는 캐주얼한 모자가 인기이다. 
즉 모택동모자, 알프스 소녀 하이디 모자, 머리에 딱 맞게 쓰는 아르마니 모자, 베레모 등이 그것.   ((중략))

세스띠 디자이너 조명희씨는 “의상에 따라 모자에 브로치나 리본 등 액세서리를 달아 색다른 변화를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

구두도 액세서리로 자리잡아 (세스띠 -조명희 실장 인터뷰)

12.10.1993

구두도 액세서리로 자리잡아 (세스띠 -조명희 실장 인터뷰)

투박한 ‘워커부츠’ 거리활보
카우보이 ‘남성미’ 등 다양
구두도 액세서리로 자리
(경향신문 1993.11.10)
 
찰리 채플린이 신는 구두처럼 앞이 투박하고 승마화나 군화처럼 
끈을 묶는 부츠가 올겨울 거리를 휩쓸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꼭붙는 앵클부츠가 유행이었으나 
올해는 발목이 넓어진 앵클부츠나 무릎 바로 아래 기장의 롱부츠가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략))

세스띠 조명희 디자인실장은 “이제 부츠는 추위를 막아주는 방한 개념이 아니라 
의상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션액세서리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한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