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 News 2018

오리엔탈한 매력으로 사로잡는 가방 (일본-서울네비)

12.21.2011

오리엔탈한 매력으로 사로잡는 가방 (일본-서울네비)

STORI 스토리

-북촌 한옥마을, 전통 소재를 살린 디자이너의 가방가게
 오리엔탈한 매력으로 사로잡는 가방!

안녕하세요. 서울네비입니다. 오늘은 북촌을 여행하는 분들이 꼭 들러보셨으면 하는 가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가게는 바로, 전통소재를 살린 디자이너의 가방가게 <스토리 stori>. 이곳의 가방은 한국 민화의 까치호랑이(한국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한글을 새겨넣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연예인을 비롯한 서울의 멋쟁이들 등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국인 디자이너 조명희의 아름다운 미적 감각으로 장식된 가게 내부는 마치 동화를 보는 것 같아서 그 자체로 아트갤러리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입니다. 영국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오리엔탈의 미력을 가진 가방들을 착용해보시고 여러분만의 스토리 stori를 만들어보세요!

-경복궁의 한가로운 거리 한편, 고요한 곳에 위치!

인사동 들어가는 길에 있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경복궁 길 쪽으로 나온 뒤 골목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큰길 뒤편 골목의 건물 2층, 가게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그곳에 고요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정독도서관 방면의 화개길에 있었지만 2011년 9월에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가게의 면적이 넓어져 디자이너의 독특한 세계관에서 뻗어져 나온 멋진 가게가 되었습니다.

-오리엔탈한 가게 안, 동양과 서양이 혼합된 독특한 아름다움의 공간!

목재로 된 계단을 올라가면 첫번째 공간인 키치풍의 빨간 방에 책장과 미싱이 놓여있고 외국 어딘가의 귀부인의 집을 방문한 듯한 느낌입니다. 이국적인 정서가 감도는 오브제처럼 전시되어 있는 가방들이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두번째 공간인 독특한 오리엔탈 분위기에 휩싸인 메인 샵. 이곳에도 가방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서양과 한옥의 빈티지 가구, 장식장 등이 한데 모여있는 인테리어에 매료됩니다.

-stori의 컨셉

이 가게의 이름처럼 상품 하나 하나에 오리지널한 디자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가방뿐만 아니라 지갑, 키홀더, 명함지갑 등 상품의 종류도 가지각색. 무엇보다도 이곳의 매력이라고 하면 각 시즌마다 40~50여 가지의 새로운 디자인이 고안되고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의 진정한 실력파 가방 디자이너 조명희씨가 다루는 세계관이 확립되어 있다는 점(가방의 컨셉이나 스타일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스토리에서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민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백을 시작으로 한글 로고 백 등 개성이 빛나는 한정판 가방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곳의 가방은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스토리의 가방은 사용하는 사람의 일상을 고려하여 소재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기능성 또한 뛰어납니다.

-stori의 특별한 소재

이탈리아, 파리에서 직수입한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한 가방은 매우 감촉이 좋습니다. 천연 염색으로 프린트한 캔버스에서 소재 자체의 특성이 그대로 느껴지고 견직물도 사용합니다.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자개 세공의 전통공예를 활용한 장식을 넣었습니다. 한국식 경첩장식 같은 잠금장치, 치마저고리의 가슴부분에 메다는 노리개가 달려있는 것 등등 소소한 한국풍의 세공이 많아 매력적입니다. 가방은 한 점 한 점 공들여 생산되고 재고는 40점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확실히 ‘한정판’이라는 느낌이 강한 예술적인 가방입니다.

-creative bag의 다채로운 변화

이곳의 가방은 보기에만 좋은 가방이 아닙니다! 기능성 또한 무척 뛰어납니다. 핸드백에서 숄더백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한쪽으로만 멜 수 있는 백에서 배낭스타일의 캐주얼백으로 자유롭게 변형가능한 가방도 있습니다. 겉은 가죽, 속은 한국의 전통적인 천을 사용해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가방, 숄더백의 아래쪽에 자그마한 포켓이 숨겨져 있는 가방 등등. 한 장 짜리 보자기를 묶어놓은 듯한 이미지에 가죽으로 디자인된 ‘보자기가방’은 리본을 안으로 묶는 것도, 바깥으로 묶는 것도 가능해서 어느 쪽이라도 멋스러운 느낌! 포켓이 많다는 점도 이곳의 기능성 백의 특징입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백.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한 백, 그것이 바로 스토리 stori입니다.

-모티브가 된 호랑이의 비밀, 민화 ‘까치호랑이’

여기저기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불러온다는 호랑이. 잘 살펴보면 이런 곳에! 백의 잠금장치 금박 부분에 너무나도 귀여운 호랑이의 모습이! 이 까치호랑이 이야기란 어떤 것일까요? 한국의 옛이야기에선 소나무와 호랑이, 까치가 그려져 있으면 까치호랑이라는 민화가 됩니다. 한국에서 호랑이는 용맹함의 상징으로, 위엄있는 수호신으로 신성시됨과 동시에 유쾌한 괴짜로 의인화되어 다가가기 쉬운 친구처럼 묘사되기도 합니다. 또한 호랑이는 ‘액운을 쫓는다’고도 합니다. 이곳의 가방은 애교있고 귀여운 호랑이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브랜드였으면”… 디자이너 조명희씨

디자이너 조명희씨는 원래 발레를 전공하고 패션계에 몸담고 있었지만 30살이 되던 해에 심기일전하여 영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뉴욕, 런던, 마드리드 등 12개국에서 4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외국에서도 명성이 자자합니다. 특히 영국 리버티백화점에서 3년 연속 인기브랜드 1위를 달성하는 등 동양의 미와 서양의 미, 전통과 현대의 미를 믹스한 감성으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혀 그 무한한 아이디어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신작인 ‘한지로 만든 가방’을 고안중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디자인이나 소재가 사용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어떠셨나요? 이젠 개성의 시대입니다. 누구가 다 가지고 있는 고급 브랜드를 소장하는 즐거움보다도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담겨있는 백, 갈고닦은 감각으로 엄선한 오리엔탈한 백을 고르는 편이 더 멋진 일 아닐까요? ‘서울네비’는 이곳처럼 컨셉에 있어서 과장됨 없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가방 가게는 본 적이 없습니다. 친절한 스텝이 웃는 얼굴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드리는 곳이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상, 스토리stori에서 서울네비가 전해드렸습니다.

(위 기사등록일 : 2011-12-21)

-(현재 주소 등 정보 : 2016년 6월)

스토리 S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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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735-7101 / 010-7180-7101
영업시간 평일 11:00~18:00, 사전 전화예약 필수
휴무일 토,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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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www.storisac.com / http://lovestorisac.blog.me
이메일 ilovestori@gmail.com
가격정보 가격대 40~100만원대
오시는 길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증미역 1번출구 이마트 뒤편 도보 5분 
지도         http://www.gosur.com/map/?gclid=CKP_sfzgrs0CFYJjvAodxTMEAA&z=16&ll=37.560638,126.862741&t=roadmap&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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