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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미인 (설화수 2012.05)

05.01.2012

백색미인 (설화수 2012.05)

백색미인 (설화수 2012.05)


탐스러운 꽃들이 만개하고 거리엔 푸른 자연이 가득한 5월.
모든 만물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때 남다른 몸 단장을 위해 당신이 선택해야 할 것은?
가장 현대적이며 때론 사랑스럽고, 때론 순수함을 넘어선 고매함을 내주는 빛깔.
바로 백색 소품들이다.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색이기도한 백색은 
색에 대한 서양식 잣대인 채도나 명도 같은 개념과는 사뭇 다른 순수와 순결의 정서를 포함하는 색이며, 
사대부들이 추구했던 청렴결백과 순결의 이상적인 세계와도 잇닿아 있다. 

화려함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맑고 단아한 자태에서 여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았던
선조들의 품격 높은 미의식을 닮은 백색은 가장 전통적인 색인 동시에 
올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이 앞다투어 선보인 가장 현대적인 색이다. 
은은한 백색의 꽃을 닮은 반지부터 단아한 자태의 핸드백, 브로치까지 눈이 시리게 빛나는
백색 미감의 항연으로 초대한다.
 
-에디터 문비송, 사진 임태준, 스타일리스트 최서윤, 어시스턴트 손예희, 윤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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