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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가방 - 나의 여행철학을 담다 (THE BC)

07.01.2014

여행자의 가방 - 나의 여행철학을 담다 (THE BC)

여행자의 가방 - 나의 여행철학을 담다 
(THE BC 매거진 2014.07)

비씨카드의 플래티넘 회원 매거진인 < THE BC>
2014년 7월호에는 '여행자의 가방' 이라는 주제로 유용한 내용들이 특집으로 실렸습니다.
 
 
 
여행자의 가방
하는 일도 다르고 스타일과 취향도 다르지만
여행을 '좀' 떠나본 이들이 자신의 여행가방을 보내왔다.
여기저기 긁힌 자국이 선명한 캐리어,
누군가로부터 선물받은 숄더백,
자신이 직접 만든 여행 가방 등
저마다의 사연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가방은 
여행자의 얼굴을 담고 있었다.
 
 
일곱 분의 여행가방과 이야기~

한태민 : 남성편집숍 샌프란시스코마켓 대표
이재영 : 예쁘다고 말해줄걸 그랬어, 아이와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의 저자, 여행작가
황민영 : 얼루어 뷰티 에디터
김승훈 : 향수편집숍 메종드파팡 대표
양유완 : 유리공예 작가
박영주 : 편집디자이너
조명희 : 가방디자이너 겸 스토리 대표
 
 
 
나의 여행 철학을 담다
 
전통소재를 토대로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는 가방을 만들다 보니
함께 협업할 장인을 만나기 위해 지방을 오간다.
또 해외 전시 관계자나 바이어들과 미팅 때문에 
해외 출장도 잦은 편이다.
 
여행을 자주 하다 보면 약간의 여행 철학과
내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알게 되는데,
7년 전부터 나와 함께한 여행가방은 
이런 생각을 반영해 디자인하고 제작한 가방이다.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여행용 백으로
하단 부분에 슬리퍼나 잡지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따로 있어서 편리하다.
동양풍의 꽃과 나비 패턴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여행을 할 때 필수품인 아이패드,
해외에서는 꽤 큰 금액의 화폐인 동전을 손쉽게 보관하고 꺼내기 위한 동전지갑,
국가별 지폐와 영수증을 보관할 수 있는 3단 지폐 지갑 등
실용성을 꼼꼼하게 따진 아이템 위주로 챙기는 편이다.
 
그리고 가뿐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최소한의 물건들만 챙긴다.
구겨도 크게 상관 없는 소재의 옷은 반으로 접어서 돌돌 말아서 넣으면
빈틈없이 가방 속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조명희 (가방디자이너 겸 '스토리' 대표)
정리 장인지
사진 우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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